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젊은 선수 시절 고향 이력 부인 100억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젊은 선수 시절 고향 이력 부인 100억

 

 

월드 클래스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은정 감독이 출판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다.

손웅정 감독은 7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인회를 개최했다. 손씨는 손흥민을 월드 클래스 스타로 키운 노하우가 담긴 저서 '모든 것은 기본부터 시작한다'를 출간했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손흥민의 인기에 힘입어 손은정 감독을 보기 위해 수십 명의 팬들이 사인회에 참석했다. 송 씨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팬들은 송 씨에게 친필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손은정 감독은 최근 "빅클럽에서 뛰지 않는 한 손흥민이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는 겸손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외신에서 이를 오역해 '손흥민이 빅클럽 이적을 원한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 손흥민은 "내가 정말 월드 클래스였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이라고 동감했다. 지난 시즌 23골로 모하메드 사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7월 토트넘 방한 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팀 및 세빌리아와 격돌한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축구선수 손흥민 아빠 손웅정이에요. 손웅정은 손흥민 아버지로 유명하며 항상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럼 아빠 손웅정의 과거사진 아내 선수시절 축구센터 등 다양한 정보 및 프로필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손웅정은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유소년 축구를 접한 후 유소년 전담 축구 지도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 인 손웅정 아케데미에서 여러 제자들에게 축구 지도를 하고 있네요. 자식 장남 손흥윤도 축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그만두웠다고 합니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과거 한국 축구선수였습니다. 지금 직업 축구 지도자라고 하네요. 축구 명문 명지대를 갔으며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축구 선수로 활동을 했으며 1986년 대한민국 U - 23 브라질 순회 축구대회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1988년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후 고질적인 부상으로 은퇴를 했다고 하네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1962년 6월 1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6살이에요. 고향 지역은 충청남도 서산이며 가족 관계는 부인 길은자, 자녀 첫째 아들 손흥윤, 둘째 아들 손흥민입니다. 손흥민 엄마 분도 손흥민과 너무 닮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춘천 고등학교, 명지대학교이에요. 과거 축구 선수 시절 포지션 공격수이며 프로 클럽 이력 정보는 상무축구단, 현대호랑이, 일화천마이네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강원도 춘천에 '손흥민 체육공원'이 만들어 졌는데요. 손축구아카데미 감독 손웅정이 100억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축구장이 없어 공 못 차는 아이들 위해서라고 해요. 정말 대단하네요. 그럼 손흥민 부친 손웅정의 과사 학교 100억기부 선수시절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